[버킷리스트- 나의 산티아고 순례 10일]

5일 만의 완주 & 세상의 끝 피니스테라. 묵시아 순례 [10/24]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100km의 5일 여정.


길은 계속 이어집니다. 계속해서 나아갈 뿐 인생에도 반환점이나 종착지는 없습니다.

이제까지 있는 힘껏 한 길만을 달려왔다면,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여행이 필요합니다. 내가 짊어진 짐이 내 삶입니다. 스스로를 대면하며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순간 한층 자유롭고 유연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길대장 소개 - 정형도(자세히 보기)

“까미노 종착지에 도착하면 두가지에요. 기념샷 찍는 사람과 우는 사람. 혼자 걸어온 사람. 자기 짐을 끝까지 맡기지않고 짊어진 사람. 친한 일행 없이도 완주해낸 사람은 울게 되요. 자기 짐 무게가 자기 삶이에요. 스스로 완주해낸 사람은 다 울어요. 좋은 가이드는 여행이 쉽도록 돕는 게 아니라 스스로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믿어주고 북돋아주는 사람이에요”


배우의 꿈을 꾸던 젊은날. 이후 26년간 쉼없이 해온 공직생활을 접고 "까미노 - 산티아고 순례길"과 두번째 사랑에 빠진 남자. 순례길의 매력에 빠져, 2016년과 2019년 산티아고 프랑스 길을 완주했다. 까미노 외에 이탈리아,프랑스,모로코,포르투갈 등 많은 나라를 걸어서 여행했다. 최근까지 인천에서 까미노를 테마로 한 카페 "까미노"를 운영했으며 현재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민대학의 “나로 떠나는 여행” 강좌 그리고 과거 배우 활동 경험을 살려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인터뷰] "사람은 각자의 길이 있고 길은 인생과도 같다"


도보 5 일 and '세상의 끝' 피니스테라 &묵시아 순례

사리아 - 아르수아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100km )


맛있는 음식과 역사적인 건축물 그리고 강가에 늘어선 수 많은 선술집으로 유명한 사리아.

순례자여권에 쎄요(스탬프)를 찍고 5일 순례를 시작. 신비로움을 선사하는 숲길을 따라 걸어가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100km가 남았다는 표지석을 만나게 된다.

중세 항구도시 포르토마린을 지나서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 새 길었던 여정이 끝나면서 마침내 산티아고 데 꼼포스텔라에 입성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완주증을 받습니다.


까미노 데 프란세스(프랑스길)와 까미노 데 오비에도가 만나는 곳이고 하며 순례자들에게 잘 알려진 문어요리(polpo)와 주발에 따라주는 와인을 맛볼수 있는 멜리데(Melide)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아스팔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마침내 산티아고 데 꼼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에 입성하고, 마침내 야고보 성인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순례자 사무실에서 순례자여권에 마지막 스탬프와 증명서를 받으면 5일 동안의 도보 순례를 마칩니다.

▷▷ 산티아고 대성당 광장


순례를 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보며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는 순간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신과의 약속시간이기도 하다.




■ '세상의 끝' 피니스테라 & 묵시아(Muxia)


산티아고에서 야고보 성인의 발자취를 느낀 후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피니스테라(Finistrra)와 영화 The Way의 마지막 장면인 묵시아(Muxia)의 언덕에서 대서양의 바다속으로 사라져가는 붉은 노을빛을 바라다보며 순례길의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야고보(산티아고)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부의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가는 길이다.

순례길은 야고보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떠난 길이고, 그 길을 순례자들이 따라서 야고보의 무덤까지 가는 성지길이다.

야고보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스페인 북서부 대서양이 마주하는 묵시아까지 갔다고 한다. 그래서 산티아고에서 묵시아까지 100km 이상을 더 가는 사람들도 있다. 걸어가면 총 900km 이상의 거리다.

로마 & 예루살렘과 더불어

3대 그리스도교 순례지이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모든 길에는 순례자들을 위해 노란색 조가비와 함께 화살표가 존재한다. 그래서 처음이더라도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파울로쿄엘료의 소설 <연금술사> 배경


까미노에서는 누구나 친구가 된다

“까미노에선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순례자를 만날 수 있다. 말이 잘 통하진 않더라도 함께 같은 길을 걷는 것만으로 친구가 되기에 충분하다. "

길 위에서 만났다 헤어지는 사람들과의 인연은 인생에서 그려지는 아름다운 수채화속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순례자 숙소-알베르게 (Albergue)

알베르게는 순례자를 위한 숙소로, 순례자 여권을 소지한 사람만 투숙할 수 있다.

6인 이상 다인실, 2층 침대로 구성된 곳이 많다. 공립 알베르게 & 사립 알베르게가 있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의 만남의 장소!

시설물 이용시 타인을 배려합니다!




■ 순례자 여권( Credencial ) & 순례증서(Compostela)

순례자 여권 크리덴시알(Credencial)

순례자 여권 크리덴시알(Credencial)

구간별로 스탬프를 받고, 전용 숙소인 알베르게(Albergue)에서 묵을 때 제시한다.

산티아고에 도착했을 때 이것을 제시해야 순례증서를 받을 수 있다.

마을의 순례자 사무실이나 공립 알베르게 혹은 성당 등에서 발급받는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순례증서(Compostela) 까미노 완주증 은 산티아고 직전까지 도보로는 100KM, 자전거로 200KM 이상 걸었다는 증거가 순례자 여권의 스탬프로 증명되어야 한다.


산티아고 준비 : 사전모임에서 준비물을 점검합니다


길대장과 함께 하는 반-자유 여행

여행길을 안내하고 돕는 길대장과 하는 함께 하는 반-자유여행은

호텔 숙박(조식 포함) & 도시간의 이동 차량을 제공해드립니다.

■ 식사-중식과 석식은 관광 중에 개인의 기호에 따라 자유식

■ 관광-대략적인 안내 후 나만의 감상법으로 충분히 느끼기

■ 자유시간은 틈틈히 가집니다.


여행 신청

▶ 일정 : 2019년 10월 24(화) ~11월 3일(일)/10일 **출발전 사전 모임 있습니다.**

▶ 인원 : 10명 ▶ 요금 : 1인당 350만원(예약금 150만원)

         

포함 사항

- 국제선 왕복항공권 : 경유편 (유류할증료&제세공과금 포함),

- 전 일정 숙박( 알베르게- 다인실 / 호텔-3성급 2인실 ) 및 조식

- 도시간 이동차량 및 전 일정 인솔자&여행자 보험

- 순례증서(Compostela) 까미노 완주증


불포함 사항

- 일체 개인비용 / 중식 & 석식 및 각종 매너팁


​▶ 신청 : 온라인신청서 바로가기

특별약관 및 취소 수수료 규정 보기!

개인사정에 의한 여행 취소시 특별약관에 의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여행 동선

** 걷는 구간 등은 현지 사정에 따라 길대장이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슬로트래블 - 산티아고 순례자의 약속

1. 길에서 순례자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

2.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3. 길과 숙소 등에서 지나친 음주 및

소란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4. <타인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합니다.

5. 인종차별적인 행동과 말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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