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름휴가 우리는 유럽과 아시아가 있는 터키로 향했습니다. 8/2~8/12


고대도시 에베소.

한 여름에도 설산처럼 보이는 파묵칼레.

지중해 휴양지 안탈리아.

동굴에서 살아남기 괴레메

기독교와 이슬람의 합작 이스탄불.


한 나라에 이 모든게 있는 게 가능한건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녔어요.

여름휴가 우리는 유럽과 아시아가 있는 터키로 향했습니다.


에베소 박물관, 사도 요한 교회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 신전의 큰 기둥, 성모마리아의 마지막 생가 등 성경 그 자체였습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다 쫓겨나면서도 그의 외침은 그치지 않았죠. 마침내 아르테미스 신전이 지배하던 도시는 사도바울의 복음 전파로 에베소 교회로 변해갔죠.

대리석에는 사람,동물,포도 등 다양한 그림이 있어요. 훼손 된 그자체도 웅장함은 위대했습니다.

에베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시우스 도서관이죠.

만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고 있었다는 도서관. 지금은 고양이들의 쉼터가 되었지만, 관광객은 넘쳐 났습니다.

와이파이가 안되는 도서관은 처음 입니다 :)


에베소 근처에는 성모마리아의 집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곳에서 생을 마감하여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교황도 방문하였다 하죠?

신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교황이 방문하기 수개원 전에 산불이 일어나 성모 마리아의 집이 소실 위기에 처했으나, 불길이 오기 직전에 화를 면했죠. 터키 사람들은 ‘신이 내린 기적’이라 말한답니다.

성모 마리아의 집 옆에는 성수 터가 있습니다. 은혜롭죠? 바로 옆에는 소원을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그 뻔한 벽도 역시 있었습니다. 우리도 소원을 적고 간절히 기도하고 성수를 페트병에 받아 기념했습니다.


터키의 최대 휴양지 안탈리아

여름.바다.해적선 하면? 보트투어죠!! 바닷바람을 신나게 맞고 보트가 고정되면 바다에 풍덩 뛰어 듭니다.

물론 식사도 포함입니다! V 다시 신나게 바다로 다이빙!

저기 보이는 동굴까지 어푸어푸 헤엄쳐 가보니.. 헙.. 동굴에서 보여주는 바다색감이,,, 장난아니게 아름다웠습니다. 핸드폰을 두고 와서 사진을 못 찍어 너무 아쉽네요.. ㅜ

항구에 도착하기 1시간 전에는 이층에서 댄스 파티가 시작됩니다. 터키의 전통 춤 빙글빙글 돌기~ ㅋㅋ


달리고 달려 희미하게 황토 사이에 힌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죠.

진짜 저게 파묵칼레? 저렇게 크다고? 환호성을 지르는 순간 도착했습니다.

파묵칼레가 척! 보인는 숙소에 짐을 풀고 수영장이 있어 열을 식힌 다음 야외 공원을 한바퀴 돌며 다들 인생샷을 건졌어요.

다음 날 새벽 6시에 남쪽문으로 이동해 고요한 파묵칼레를 맞이하며 맨발로 내려왔습니다.

낮에는 활기찬 분위기네욤 :)


야간 버스를 타고 동굴도시 괴레메에 도착했습니다.

카파도키아란 단어가 더 반갑죠 ㅎㅎ

그린투어로 괴레메의 주요 관광을 하고 ATV투어로 좀더 구석구석 다녔습니다.

올라오길 잘했네요. 전망이 캬~~~


마지막 포인트 터키하면 이스탄불!.제국의 수도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의 양 대륙에걸쳐 있는 유일한 도시죠.

자~ 골라골라 없는게 없다는 그랜드 바자르.

보스포러스 해협 투어가 끝난 뒤 맛 보는 고등어 케밥. 진짜 든든한 식사네요! 피클까지 맛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간 아야 소피아. 마주하고 있는 블루 모스크. 술탄이 지냈던 톱카프 궁전.

터키의 위대함을 말해주는 파노라마 1453 역사 박물관. 생생히 남아 있는 무서진 성벽.

박물관 도시네요..

여행 중간 불편함을 드려 죄송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을 맡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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