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트레블]몰타-시칠리-이태리 25일(9/22-10/15)

[화가들의세계여행]코스를 따라 느릿느릿 여유롭게 돌아보는 몰타-시칠리아-이태리 25일!


하이라이트

추석 다음주 떠나는 25일간의 이태리 슬로우 트레블!

여행자들의 마지막 코스. 몰타와, 시칠리아섬 포함!

안전한 지역에서 즐기는 반나절의 완전한 자유시간!

시칠리아-나폴리간 페리를 타고 지중해의 일출과 일몰 감상!

카프리,아시시,피렌체,베니스... 이탈리의 속살을 모두 돌아보는 완행투어!


이태리 슬로여행 소개

한달짜리 느린 이탈리아 여행을 권합니다

2018년 화가들과 함께 여행했던 코스를 따라갑니다

화가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런 여행이 꼭 필요합니다


직장과 학교와 일상이 빨리빨리라면 여행은 슬로우입니다

패키지여행이 바쁜 여행이라면 비단길여행은 느릿한 여행입니다

슬로우를 즐기려면 한나라를 긴 일정으로 천천히 둘러봐야 합니다


2018년 여름, 한국화가협동조합 화가들과 비단길여행은 이탈리아로 한달 여행을 떠났습니다. 나이든 분들, 여행에 익숙치 않은 화가도 있었지만 모두 신나는 여행을 했습니다.(올해는 2차로 모로코-스페인으로 떠납니다) 여행이 즐거웠던 가장 큰 이유는 천천히 돌아보는 긴 일정이었습니다. 마음이 바쁘지 않으니 여유가 생기고, 여행지에서 낯선 삶을 적응하다보면 새로운 세상에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여행은 결국, 모두 그래서, 그럴려고 가는 것이니까요!


몰타는 영어권의 아름다운 나라지만 일반적인 상품에 넣을 수 없는 경로라서 여행자들의 마지막 코스로 알려진 숨은 보석입니다. 우리는 몰타에서 시작해 시칠리아섬을 일주하고 페리를 타고 본토 남부로 건너갑니다. 나폴리가 왜 최고의 미항인지를 알 수 있는 쏘렌토와 포지타노 해안을 돌아보고 카프리섬을 찾아갑니다. 보물상자와 같은 이태리 본토를 천천히 돌아보고 북부의 베니스에서 긴 여행을 마칩니다.

시칠리아는 이태리 안의 올드타운, 진짜배기 이태리입니다.

상상하는 이태리, 영화에서 만나는 이태리는 본토보다 이곳에 남아있습니다.

시칠리아에 머무는 동안 단한번의 호객행위도 본 적이 없습니다. 주민들은 친절하고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여행의 백미는 시칠리아에서 나폴리로 건너나는 페리여행입니다. 땅속의 바다 지중해에서, 해안선과 같은 높이에서 맞는 오로라같은 색감의 석양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합니다.


이태리 본토는..... 말할 것도 없구요!


여행스케치

몰타에서 시작합니다. 아름답기로야 세인트폴 성당이 가장 유명하지만 발레타 이전의 수도 음디나(Mdina)에는 중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마을이 있습니다. 고지대로 향하는 고풍스러운 석조 구시가, 정상에서 환영하듯 맞아주는 폰타넬라 카페의 유명한 초컬릿 케이크와 커피 한잔은 시원한 풍광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는 마음을 한껏 열어줍니다.


시칠리아의 첫 관문은 시라쿠사입니다. 영화 말레나에 등장했던 시라쿠사 두오모 광장, 아레투사의 샘을 거쳐 해안가를 따라가면 해산물 재래시장을 만나게됩니다. 다른 곳보다 일찍 문을 여는 식당을 찾아가 시칠리 파스타와 환상적인 새우요리로 점심을 먹고 다음 목적지인 라구사로 이동합니다


라구사에 가는 것은 긴 일정의 이탈리아여행만의 선물입니다. 짧은 일정으로는 유명한 곳을 돌기에도 바쁩니다. 라구사는 깊은 맛을 숨기고있는 와인창고같은 곳입니다. 성당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뉜 구도심과 신시가지는 이탈리아의 어제와 오늘이 중첩된 사진같습니다. 영화의 한장면같은 구불구불한 구도심, Ibla를 따라가다보면 자전거를 타고가는 옛날 영화의 주인공과 마주칠 듯합니다.


시칠리아의 꽃 타오르미나! 이오니아해를 바라보는 거대한 원형경기장, 영화 그랑블루의 촬영지로 유명한 해안가 이솔라벨라, 그 사이를 잇는 구도심의 아기자기한 골목길은 환상적인 풍광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아그리젠토로 이동해 신들의 계곡으로 찾아갑니다. 좌우로 늘어선 올리브밭 사이로 거짓말처럼 드문드문 놓여있는 고대의 유적은 시간과 공간이 교차되는 기이한 느낌을 줍니다. 유적지 중간에 오아시스처럼 자리잡은 카페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 한잔도 놓치지 말아야죠!


터키계단을 거쳐 에리체와 몬레알레를 돌아봅니다. 터키인의 침략으로 인해 이름붙은 계단 모양의 석회암 해안선은 이세상 풍경이 아닌듯 환상적입니다. 에리체와 몬레알레도 바쁜 일정이라면 놓치기 쉬운 곳입니다. 산악 지역에 숨은 웅장한 성당의 비경을 기대해주세요!


팔레르모는 시칠리아의 주도입니다. 영화 대부 총격전의 배경인 마시모 극장에 가보고 다음날 아침에는 공연도 관람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시네마천국의 촬영지인 체팔루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바다와 암석산인 로까, 마을과 해변이 어우러진 시칠리아만의 아름다운 해안을 볼 수 있습니다. 시칠리아는 여기까지, 이제 이태리 본토로 이동합니다.


밤새 운항하는 대형 페리는 비행기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화가들과 함께 선상에서 맞이했던, 오로라같은 지중해의 석양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나폴리가 품은 보석, 해안절벽을 타고 쏘렌토-포지타노 해안선을 돌아봅니다.


카프리섬으로 들어갑니다. 카프리 해안 바에서는 카프리 맥주를 판다는 사실! 그리고 카프리 해안에서 즐기는 모히또 한잔! 말로만듣던 푸른동굴의 신비로운 카프리 블루! 아나카프리에서 1인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는 11분 의 이동시간에는 자연스럽에 콧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아시시. 프란치스코 성당으로 유명한 아시시는 마을 전체가 중세 수도원같습니다. 성당의 훌륭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그보다 건물가득, 동네가득, 오랫동안 전세계 사람들의 기도가 누적된 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중세풍 석조 건물들의 풍경, 동네 주민들의 고요한 미소, 손으로 만든 아기자기한 성물과 소품, 입구에서 바라보는 드넓은 대지의 석양까지.


피렌체와 시에나. 시에나와 피렌체는 경쟁하듯 발달한 두개의 고대 도시입니다. 시에나에서는 피렌체를 이기기 위해 만든 고층 건축물과 드넓은 원형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리는 피렌체의 것. 예술을 꽃피워 세계적인 도시가 된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보물상자라고 할만큼 예술적인 컨텐츠가 가득합니다. 비단길 여행의 파트너인 강화자 가이드님에게 피렌체의 역사와 도시의 속살을 들어봅니다.


세상의 중심 로마. 로마하면 바티칸이 떠오르지만 우리는 시간이 충분하니 바티칸 투어를 위해 반나절을 온전히 빼놓고 로마 시내를 먼저 돌아봅니다. 오드리헵번이 영화 로마의휴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던 스페인광장과 진실의 입, 스쿠터를 타고 돌던 베네치아 광장,콜로세움,포노 로마노... 볼 게 너무 많아 고민이지만 나보나 광장과 근처 주말 장터에 가면 대부분의 로마 시민이 휴일을 즐기는 한가로운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명불허전이란 말은 베니스를 위한 것입니다. 물의 도시, 카니발의 도시, 적을 피해 물 속에 14만 개의 말뚝을 박고 그 위에 건설한 도시. 힘겨운 역사지만 현재의 우리에겐 환상의 풍경을 선물합니다. 햇살 가득한 지평선 아니 수평선, 차 대신 배가 다니는, 곤돌라와 수상버스가 느리게 오가는 베니스에 가면 세상이 참 세상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여행 안내

■ 일정 : 25일 / 2019년 9월22일(일) - 10월15일(금)

■ 경비 : 1인 590만원 [계약금 200만원] / 5월까지 예약시 얼리버드 특가 20만원 할인

입금계좌: 하나은행 460-910008-51305 박영운 (비단길여행)


•포함사항: 국제선 항공권 왕복 항공권(유류할증료&재세공과금 포함). 전일정 호텔 조식과 중식 / 석식은 자유식. 전 일정 인솔자 및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석식 / 관광지 입장료 / 물 음료 등의 개인 비용 / 싱글룸 원할 시 비용: 50만원 추가 / 여행당 공동경비 200유로(시티택스&매너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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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일정 :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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