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행복의 나라 부탄 9일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은둔의 왕국 부탄.

세상에서 행복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부탄.

호텔과 유흥시설이 없는 부탄에서 현지인들의 집에서 민박하고

함께 길을 걸으며 소통과 교류의 여행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행복하기만 한 나라가 있을까요.?

우린 행복을 찾는 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수 있는지..

부탄이라는 행복의 땅에 물음을 던지려 합니다.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즐거운 여행이라면 각자의 마음에 답이 생겼으리라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불행한건 너무 확실하거나 많은 걸 원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여행...

스스로 행복을 찾는 여행...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


비단길과 김남희 작가가 생각하는 여행입니다.



인도, 네팔, 티벳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 부탄은?

은둔의 왕국 부탄의 정식명칭은 부탄왕국(Kingdom of Bhutan). 히말라야 산맥을 사이에 두고 북으로는 중국, 남으로는 인도와 국경을 접한다.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고도 2,000미터 이상의 산악지대. 오랫동안 쇄국정책을 고수해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전통문화가 보존되어 있다. 인구는 송파구민보다 조금 많은 67만. 세계에서 가장 늦은 1999년에 텔레비전이 도입되었고, 담배의 생산 판매가 금지된 세계 유일의 금연 국가다. 의료와 교육은 국가가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by 김남희 작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부탄

1972년, 은둔의 왕국 부탄에서는 제4대 국왕에 취임한 지그메 싱예 왕추크 국왕이 이렇게 선언하고 있었다. 젊은 왕은 “경제적인 대차대조표 대신 국민의 행복을 중심으로 나라의 발전도를 측정하겠다”면서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이 아닌 국민총행복(Gross National Happiness) 지수를 제안했다. 다시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2008년, 같은 왕은 스스로 절대왕정을 포기하고 입헌군주제로 돌아서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과업을 완수했다. 곧이어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헌법이 제정되었다. “국가는 국민총행복(GNH)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조문이 들어간 헌법이었다.



국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부탄의 전략 네 가지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자연환경의 보존, 문화적 독창성의 유지, 좋은 정부다.


공정하고 지속적인 사회경제 발전을 추구하는 동시에 영적인 성장 또한 중요시하고, 불교적 생태주의에 기반해 국토의 60퍼센트는 삼림으로 유지되어야 함을 헌법에 명시함으로써 자연환경 보존에 힘쓴다. 독창적인 고유 문화를 지키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근무시간에 전통 복장 착용을 의무화하고, 모든 건축물을 전통적 양식으로 짓도록 규제한다. 그에 더불어 올바른 통치구조의 확립과 리더십의 함양 또한 행복의 필수조건이라 믿는다.

여행 스케치

하나. 부탄으로 들어가다 - 마음의 시계를 늦추어 봅니다.

인천을 출발. 경유지를 거쳐 파로 국제공항에 내리면 우리의 시야는 푸른 세상으로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계곡을 지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신호등이 없는 수도, 팀푸(해발 2,400m)로 들어갑니다.

무상 의료가 실현되는 나라 부탄. 부탄 복지의 토대를 닦은 왕. 토지를 국민에게 무상 분배하고, 요절한 제3대왕을 추모하는 기념탑(Memorial Chorten). 이곳을 방문하며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부탄 사람들과 조우. 국가 보호 동물로 지정된 동물 타킨 등 만나기


둘, 쓰지 신이치 선생님과 특별한 하루- 한일교류의 시간

일본의 문화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쓰지 신이치 선생님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 함께 행복한 삶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부탄 현지인의 가정집을 방문해서 부탄의 밤은 깊어갑니다.


셋. 고산에서 자생하는 꽃과 식물들을 만나러 갑니다.

15개의 7000m급 히말라야 고봉으로 둘러쌓인 산악국가 부탄은 국토의 60%이상을 삼림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탄은 전 국토가 자연공원이라 할만큼 다양한 조류와 야생동물. 야생화들이 서식합니다. 걸어서 고산의 꽃들과 국립 식물원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넷. 부탄의 옛 수도 푸나카 왕국

부탄의 옛 수도 푸나카[해발 1,200m]로 가는 도중에 108개의 탑이 세워진 도출라 고개(해발3,100m) 에서 잠시 멈추어 쉽니다. 날씨가 허락되면 히말라야 고봉들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 푸나카의 종 탐방 : 두 강이 만나는 성스러운 자리에 1637년에 티벳 전통양식으로 세워진 부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2011년에 현 국왕이 평민 출신 여인과 결혼식을 올려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곳입니다


▶ 민박 : 2-3명씩 나누어 부탄인들의 집을 방문하고 함께 밤을 보냅니다.


다섯. 부탄의 문화 & 놀이

히말라야 산자락에 묻힌 부탄은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과 사원의 기능을 함께 하는 ‘종’이라는 형태의 건축물을 세웁니다. 산자락을 넘어왔던 외세와의 치열했던 싸움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영화 ‘리틀붓다’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린풍종-파로종>

보석더미 위에 지은 성이라는 뜻으로 1646년에 외세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전통건축 양식으로 세운 난공불락의 성입니다.

▶ 부탄의 국민 스포츠 활쏘기 & 레프팅 체험 ( 현지 날씨 등의 사정에 따라 진행합니다.)


여섯. 부탄의 상징- 탁상사원(Tiger nest) 트레킹

세계문화유산 ‘탁상사원’을 방문합니다. 부탄에 불교를 전파한 인도의 스승 파드마삼바바가 7세기에 암호랑이 등을 타고 날아 와서 주변의 악령을 물리치고 석달간 명상을 했다는 자리에 세운 사원. 3,100미터의 깍아지른 절벽 에 위치한 사원을 향해 가는 길. 기도깃발이 가득 적힌 가득한 언덕, 숲들을 지나며 순례자들과 함께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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