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보여행-산살바드로 까미노 [4.24-5.3]

2019년 도보여행가 김남희 작가와 걸었던 까미노데산티아고 다시 갑니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산악길 6일코스 '까미노 산살바도르'를 걷고 & 모든 순례자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방문 & 포루투 1일 투어 으로 가는 12일 간의 까미노 위의 힐링.


일생에 한 번은 걷고 싶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에 함께 갑니다.

** <국내의 걷고 싶은 길>을 걸으며 사전모임을 가집니다. **

이 길만큼 마음을 열어주는 길을 알지 못한다 / 이 길만큼 사람을 겸허하게 만드는 길도 알지 못한다 / 세상에 이보다 아름다운 길은 많았지만 / 내 삶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것은 이 길 뿐이었다 / 이제는 너무 자주 들려오는 이름이 되었지만 / 이 길의 이름을 부를 때 내 가슴은 여전히 두근거린다 / 삶이 던진 질문과 마주할 때마다 떠오르는 이름 / 카미노데산티아고. ‘산티아고의 길’이다. " [by 도보여행가 김남희 작가]


까미노 산살바도르 Camino del San Salvador 일정

레온에서 오비에도로 이어지는 130km 순례길 + 산티에고데콤포스텔라


1일차 : 인천 출발-경유지-마드리드 도착

2일차 : 레온으로 이동[기차] 및 레온대성당 미사 참석 [ 순례 중 먹을 간식 등 구입]

3일차 [도보 1일차] : 레온Leon - 라호블라La Robla [ 총 27Km/ 8시간]

순례자 동상이 있는 산마르코스 광장을 출발해서 시내를 거쳐 한적한 산길로 접어들어 걷는 길 [알베르게에는 공동샤워장 & 주방시설 갖추어짐]

4일차 [도보 2일차] : 라호블라- 뽈라두라Poladura de Tercia (1,228m) [ 총 23 Km/ 8시간]

산길을 따라 걷는 구간. 뽈라두라에는 식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알베르게에는 공동샤워장 & 주방시설 갖추어짐]

5일차 [도보 3일차] : 뽈라두라- 빠라레스 Pajares (990m) [총 14Km/ 6~8시간]

산악구간이.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길을 걷다보면 빠라레스에 도착하게 된다. 주변에 식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알베르게- 공동샤워장 갖추어짐]

6일차 [도보 4일차] : 빠라자레스-에리아스 Erias(Berduenos) [총 18Km/ 6~8시간]

7일차 [도보 5일차] : 에리아스-라뻬냐 La Pena ( 총 23,8km/8시간]

8일차 [도보6일차] 라뻬냐 -오비에도 Oviedo [총 17,3 Km/ 5시간]

드디어, 오비에도에 도착 !!! 대성당에서 완주증을 발급받는다

9일차 : 모든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이동 & 순례자들을 만나고 대성당에서 순례자들의 미사에 참여한다.

10일차 : 포투투갈의 아름다운 도시 <포루투>로 이동 맟 지유시간

11-12일차 : 포루투 출발 - 경유지 - 인천 도착


오비에도 대성당에서 완주증을 발급

오디에도 대성당과 예수의 면포 Sadarium

AD814년 은자 펠라요(Pelayo)에 의해 산티아고의 유해가 발견되고 아스투리아스 왕국 9대왕 알폰소2세는 산티아고 무덤 위에 대성당(Catedral del San Salvador) 건립을 명한다. 그리고 직접 오비에도에서 산티아고로 순례를 하니, 이것이 순례의 시작이었고 그가 걸었던 길이 프리미티보 카미노가 되었다.


오비에도 대성당에는 죽은 예수의 얼굴을 덮었던 면포(The Sudarium) 등 성물이 보관되어 있고 11-13C 무렵 프랑스 길을 걷던 순례자들이 레온에서 우회해 대성당에 와서 이 유물을 보고는 알폰소2세가 걸은 프리미티보길로 순례를 계속 이어갔다.


■ 모든 산티아고 순례자의 종착지.산티아고데 콤포스텔라 성당에서의 만남 그리고 미사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는...

천 년 전부터 순례자들이 산티아고로 가기 위해 이 길을 걸었다. 다양한 경로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은 프랑스길을 걷는다. 프랑스의 국경마을 생장피데포르에서 시작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향하는 800킬로미터의 길이다. 갈림길마다 표시된 노란 화살표나 조개껍질을 따라 걸으면 된다.


예수의 제자이자 스페인의 수호 성인인 야고보의 자취를 좇아 걷는 이 길은 천 년의 역사를 지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저마다의 비원을 품고 걸어온 수많은 이들의 땀과 눈물, 웃음과 고통이 길마다 박혀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이 쌓여갈수록 길은 점점 더 깊어지고 그윽해졌다. 나는 산티아고를 걸은 이후 영적인 힘을 지닌 길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김남희>


[사진 & 글 - 김남희 작가]

1987년 파울로 쿄엘료의 소설 <순례자>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되어 더욱 많은 순례자들이 이 길을 찾고 있다.

Why 까미노인가

이 길이 아름다운 이유는 길을 걷는 이들 때문이다. 이 길을 걷는 사람은 저도 모르게 변해 간다. 타인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쓰고, 시간을 쓰고, 물질을 나누 게 된다. 나보다 목마른 이에게 먼저 물을 건네고, 배 고픈 이에게 내 밥을 나눠준다. 마법의 주문이라도 길 에 걸려있는 건 아닌지 어리둥절해질 정도다.

가난하지만 숭고한 공동체에서 보내는 날들 같다. 

[ 글- 김남희 작가]

“To find myself(나 자신을 찾기 위해서)”.


단지 닷새를 걷는 사람이건, 대여섯 달을 걷는 사람이건 왜 걷느냐 물어보면 그들의 대답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다. “To find myself(나 자신을 찾기 위해서)”. 걸어가는 동안 매순간 우리가 들여다보게 되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일 뿐이니. 우리가 길을 떠나온 이유는 반복되는 일상에서는 찾기 어려운 자기 안의 다른 얼굴, 다른 가능성을 보기 위해서였다.


순례자는? 길을 걷는 이는 순례자 ‘페레그리노’라 불린다. 가방에 매단 조개껍질과 긴 지팡이가 순례자를 상징한다. 순례의 시작지점에서 순례자용 여권 ‘크레덴시알’을 구입해 순례자 전용 숙소 알베르게에 머물며 도장을 받는다.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도착한 후에는 순례자협회에 크레덴시알을 제출해 완주 증서를 받는다. 대성당의 야고보 무덤에 참배하고 미사를 드림으로써 순례가 끝이 난다. <김남희>


순례자 여권( Credencial )&순례증서(콤포스텔라)


순례자 여권 크리덴시알(Credencial)

순례자 여권 크리덴시알(Credencial)

구간별로 스탬프를 받고, 전용 숙소인 알베르게(Albergue)에서 묵을 때 제시한다.

산티아고에 도착했을 때 이것을 제시해야 순례증서를 받을 수 있다.


순례 증서(Compostela)는 까미노를 마쳤다는 증명서이다. 산티아고 직전까지

도보로 100km 이상 걸었다는 증거가 순례자 여권의 스탬프로 증명되어야 한다.


까미노를 준비하면서

체중감량보다 중요한 배낭 감량 : 아무리 가벼운 배낭도 걷다 보면 지구를 짊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자기 체중의 10분의 1 이하 무게로 배낭을 꾸리자.

하루에 25km 정도 걷게 되는 순례길에서

가장 중요한 신발. 새로 산 신발보다는 발에 익숙한 등산화가 좋으며 방수가 되는

가벼운 신발을 선택합니다..


■ 사전모임 필수참석- 국내의 걷고 싶은 길을 함께 걷고 준비물 점검


미리 걸어보는 까미노 - 순례자 배낭을 꾸려서 직접 메고 하루를 함께 걸어봅니다. 신발과 배낭 등 준비물을 점검합니다. 이보다 더 완벽한 준비는 없겠지요?




여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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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에 의한 여행 취소 시 특별약관에 의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여행 일정

아래 일정은 현지 사정 및 항공스케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슬로트래블 - 산티아고 순례자의 약속

1. 길에서 순례자를 만나면 인사합니다

2.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3. 길과 숙소 등에서 지나친 음주 및

소란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4.순례자 숙소 알베르게의 규칙을 지킵니다.

5. <타인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합니다.

6. 인종차별적인 행동과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따로 또 같이

나무와 나무 사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함께 출발한 사람 혹은 길에서 만난 사람과 끝까지 함께 걸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립니다. 고독할수록 더 깊이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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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여행, 비단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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