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 인지학과 독일 놀이터 여행

아이들 손잡고, 독일 발도르프 학교 탐방과 놀이터여행, 함께 가볼까요?



[독일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의 놀이터]

독일 프라이부르크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생태 놀이터가 가득합니다

160개 놀이터 중 46개는 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전문가들이 친환경적으로 직접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시는 터와 재정을 지원하고 시민들은 로컬의 재료와 특색을 고려해 직접 놀이터를 만듭니다. 애초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생기고 자동차 공해가 심해지자 주민들이 일어나 태양광 에너지 아이디어를 냈고 그것이 채택되면서 생태환경이 발달하고 세계환경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내게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다면 발도르프학교에 보내겠다.”(솔 벨로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도르프는 독일의 대표적인 사립학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상품입니다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교육이론을 따르는 생태주의 대안학교 발도르프는 전 세계에 700여개가 있습니다.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발도르프 본교는 밝은 채광창과 나무로 된 건물에 아이들이 뛰놀고 곳곳의 쓰레기통마다 아름다움 시가 적혀있습니다. 슈타이너 박사는 7세에서 14세까지의 아동기에는 예술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키워주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사고 발달에 중점을 두어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발도르프 학교에서는 모든 수업에 그림 음악 율동 등을 섞어 수업 전체를 예술적으로 구성합니다.



위험한 놀이가 아이를 키운다 -"기적의 놀이터"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위험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저드(hazard)고 또 하나는 리스크(risk)다. 놀이터에 깨진 병조각이 있거나 난간이 녹슬어서 아이들이 도저히 예상할 수 없는 해저드는 당연히 미리 해소돼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통제할 수 있는 리스크에는 열린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놀다가 긁히고 까이면서 조금씩 자주 다쳐야 크게 다치지 않는다. 예방주사와 같은 이치다. 아이들에겐 멍들 권리가 있다. 그러면서 다치지 않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오히려 온실 속 화초처럼 안전하게만 자란 아이가 위험이 뭔지 배우지 못해 더 위험하다.”

“국내에 7만여 개의 놀이터가 있지만 어딜 가나 ‘조합놀이대 1대, 그네·시소 2대, 탄성 고무매트 바닥’ 3종 세트의 ‘재미없고 지루한 놀이터’로 획일화되고 있다. 놀이터의 두 가지 덕목 중 ‘안전’만 강조하다 보니 ‘도전과 모험’은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이런 지루함과 싫증이 더 큰 사고를 부른다. 놀이터에 한 번만이라도 가보라. ‘절대 거꾸로 타지 마시오’라는 팻말 옆에서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거꾸로 타고 있다. 안전하다는 놀이터가 실제로는 훨씬 더 위험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독일도 오랜 기간의 조사 끝에 ‘안전한 놀이터가 가장 위험한 놀이터’라는 결론을 내렸다. 호기심 유발이 안 되니 딴짓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늘더라는 거였다.”


[여행의 인솔자]

슈타이너 교육예술 연구소 소장님인 김광선 선생님이 함께 갑니다. 선생님은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한국에 돌아와 인천 배다리자유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근무하셨고 현재 슈타이너 박사의 저작물을 번역 출판하고 다양한 발도르프 행사를 주최하며 국내 발도르프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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