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남들이 가지 않는 여행1-인도 히말라야


신상환 박사와 함께 가는 <남들이 쉽게 가지 않는 여행 1편 - 인도 히말라야>.

여행지를 고를 땐 두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남들이 많이 가는 유명한 여행지.. 또 하나는 남들은 잘 가지 않거나 모르는 오지여행지.. 여행을 좋은 하는 사람일수록..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일수록 오지 여행지를 좋아합니다. 올겨울도 저희는 인도불교 전문가이자 여행가인 신상환 (Sanghwhan Shin)환 교수와 함께 인도 히말라야 오지를 탐방합니다. 칸첸중가와 히말라야 설산을 보며 걷고 생각하는 마음 치유여행.. 다르질링 홍차를 마시고 티벳인들의 마을을 찾아 다니며 인도속의 또다른 인도를 만나게 됩니다. 아무나 쉽게 가기 힘든 여행지.. 인도의 속살을 엿보는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다르질링에서 시킴으로 이어지는 인도 오지여행.. 함께 떠나 보시죠.^^

#신상환교수와함께가는인도오지여행 #인도 #다르질링 #시킴



다르질링 차밭에서 티벳을 생각하다 by 인도 티벳 불교학 전문 신상환 박사


거칠게 유라시아의 경계를 나누면 ‘눈 쌓인 산’이라는 뜻의 히말라야 산맥에서 시작하여 천산 산맥까지 이어진 거대한 산맥들로 동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 기원 후 1세기부터 서양에서는 인도의 끝자락인 히말라야의 남면을 티벳어의 '뵈(bod)'에서 파생된 ‘보따(Bhoṭa)’나 ‘바우따(Bauṭa)’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높은 산의 남쪽 면(the slopes of high mountains to the south)’이라는 뜻입니다. 이 ‘뵈’는 오늘날 티벳인들이 자신의 나라를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서양에서 ‘티벳(Tibet)’이라고 쓰기 시작한 것은 19세기부터로, 이것은 한문의 토번(吐蕃)이나 중앙아시아 각 언어의 근간인 투르크어로 ‘높은 (곳)’을 뜻하는 ‘토뵛(Töbäd)’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신당서’에 나오는 토번이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티벳’의 어원이었던 셈입니다.


중국 한족의 티벳 점령 이후 티벳 본토에서 티벳 문화를 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유의 티벳 문화가 남아 있는 곳은 라닥에서부터 부탄까지 이어진 히말라야 남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가운데 동부 히말라야에 위치한 세계 홍차의 제일 생산지인 다르질링에서부터 시작한 티벳의 위성 소왕국이었던 시킴 지역의 여행은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티벳 종파들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기 쉬운 곳입니다. 라닥이나 티벳 망명 정부가 위치한 다람살라 등 서부 히말라야 지역 탐방과 다른 묘미라면 묘미입니다.


이곳에서는 세계 3대봉인 ‘신들의 궁전’ 칸첸충가(8,586m)의 눈쌓인 모습을 보면서 다르질링 차밭을 걸을 수 있습니다. 16대 깔마 까뀌 존자님이 망명 후에 세운 림빅의 까귀빠 사원이나 시킴의 닝마빠의 세계 최대 대학을 들러 티벳 불교를 접할 수 있고 티벳 국경의 성스러운 호수인 총고(3,750m)까지 널널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네팔, 인도, 시킴, 부탄의 국경을 이루는 깊은 계곡을 건너며 남부 히말라야의 티벳 불교의 전통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니 만큼 티벳 문화와 불교의 살아 있는 전통을 함께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도 티벳 불교 전문 신상환 박사

신상환 박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자전거를 끌고 밀며 육로로 카라콜람 산맥을 넘어 파키스탄을 통해서 인도로 들어간 후 인도와 티벳, 중국 등을 여행하며 역사와 문화를 탐사했다(1993~1998).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월간 사회평론>에 ‘인도 여행기’를, 1997년에는 8개월간 <월간 배낭여행>에 ‘오지여행’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그 후   <평화의 땅> 인도 벵골지역 산타니케탄에 정착해서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가 세운 국제 대학  비스바 바라띠(Visva-Bharati)에 들어가 티벳학 석사와 산스끄리뜨어 준석사(Diploma)를 마쳤고, 캘커타 대학 빠알리어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 더 읽기




여행 스케치

세계3대 홍차 생산지 다르질링 차밭

칸첸중가에 다가가는 걸음 - 림빅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시킴왕국으로 가는 능선길

시킴의 룸텍사원 풍경


고산 마을의 돼지고기 시즐러 , 탠툭(수제비), 모모(만두)



인도 수도 델리를 달리는 사이클릭샤, 오토릭샤 그리고 한 잔의 짜이(밀크티)


여행 안내

여행 일정: 2018년 12월 22일(토) - 12월 31일(월) 11일

모집 인원: 10명 이상

여행 비용: 1인 290만원 가량 [예약금 100만원/ 완납 11월 23일]

**예약 시점의 항공요금에 따라 요금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 국제선 왕복 항공권(유류할증료&재세공과금 포함) & 국내선 2회

- 전 일정 숙박(3-4성급 호텔) 및 식사, 전용차량,

- 여행자보험


불포함 사항 - 개인경비 일체( 유적지 입장료 등)

- 싱글룸 비용

- 인도 e-visa (전지 비자) 10만원


여행 신청: 온라인신청서 바로 가기


** 예약금 입금 후 여권 이미지 혹은 스캔본을 vidan@vidantour.co.kr로 보내주세요.


필요서류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인도 e-visa 서류, 여권 컬러 스캔본, 여권 사진 스캔본 (최근6개월 이내 촬영 흰색바탕), 비자 신청서

대략 일정

1일차(12/22.토) [13:50] 인천 출발 후 델리 도착. 호텔로 이동 및 휴식

2일차(12/23.일) 델리-바그도그라 (국내선)- 다르질링


세계 3대 홍차를 생산하는 다르질링(해발 2,200m)으로 이동합니다.

티벳인들이 모여사는 마을, 티벳 사원, 만남의 광장 ‘초우라스타’ 산책

따듯한 차를 마시며 휴식하며 고산 마을에 적응합니다. .

3일차(12/24.월) 다르질링-림빅

세계 3대봉인 칸첸충가(Kangchenjunga)에 다가가기 위해 림빅에 다녀옵니다. [가벼운 산책]


4일차(12/25.화) 다르질링-시킴 갱톡

히말라야의 숨겨진 이상향 샹그릴라 시킴왕국의 주도 갱톡으로 이동 [5시간 가량 소요]

도중에 까규파 사원 룸텍 사원 방문


5일차(12/26.수) 갱톡

티벳 국경 나투라 고개(Nathu La)까지 외국인이 갈 수 있는 최후의 지역에 자리 잡은 촘고 호수(Tsomgo Lake 해발 3,780m) 방문


6일차(12/27.목) 갱톡

남걀 티벳학 연구소 티벳의 불교와 문화연구를 위해 설립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문헌과 필사본을 소장한 곳 중의 하나이다.


7일차(12/28.금) 갱톡-바그도그라-델리

다르질링 차밭을 지나서 바그도그라 공항으로 이동해서 델리로 이동 [국내선 이용]

8일차(12/29.토) 수도 델리 일일 투어 및 쇼핑

올드델리의 레드포트, 간디화장터 ‘라즈가트’ 등 방문 및 쇼핑


9일차(12/30.일)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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