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섬박사 김준의 바다맛기행-벌교와 꼬막섬 장도[3.22-3.24]

겨울이 가기 전에 맛보는 벌교! 장도의 꼬막밭에서 듣는 섬마을 이야기! 슬로피시 여행!



겨울이 지나기 전, 겨울의 맛! 벌교 꼬막밭을 찾아갑니다.

섬박사님, 지역해설사, 섬의 주민과 함께 느껴보는 벌교와 보성, 장도 꼬막밭 여행!


겨울의 맛은 바다맛입니다. 자연은 초록을 잃는 계절에 바다는 가장 풍성합니다.

꼬막은 가장 추운 겨울을 상징하는 겨울의 전령사입니다. 꼬막이라고 발음하면, 매서운 바람, 살얼음의 갯벌, 머리에 두건을 쓴 어머니와 바다를 가로지르는 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이 떠오릅니다. 섬박사님과 함께 바다와 섬이라는 팍팍한 삶의 형태를 계절과 맛이라는 쉬운 키워드로 맛있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김준박사의 슬로피시 여행은 생태여행을 표방합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현지 자연환경을 보호합니다.


첫날. 개별 출발해 벌교역에서 집결합니다.

중도 방죽과 벌교 갯벌을 찾아가고 갯벌의 맛, "짱뚱어탕"을 경험합니다.

지역 해설사와 태백산맥문학관에 들르고 채동선 생가와 부용산을 찾아갑니다.

노래와 해설이 함께하는 남도의 흥겨운 이야기를 경험해보세요!

숙박은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관록의 명소 "보성여관"에서 머무릅니다.


둘째날은 장도 섬으로 들어갑니다.

장도는 벌교 최대의 꼬막밭이 있는 곳입니다.

장도의 꼬막밭을 찾아가고 김준 박사님에서 섬의 생태와 맛 이야기를 듣습니다.

식사는 장도의 마을식당에서 주민들이 제공해주는 특별식을 경험합니다.


셋째날. 아침 일찍 섬에서 일출을 맞고 둘레길을 걷습니다.

배편으로 섬을 나와 식사를 하고 개별적으로 복귀합니다.


동행 전문가 섬박사님 김준(자세히 보기)

김준 박사님은 섬박사님으로 통합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슬로피시 본부장을 맡고있는 전문가이고, 섬살이와 바다의 맛을 이야기로 엮은 [바다맛기행] 1,2,3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섬이라는 키워드로 바다의 생태와 삶을 이야기하고, 맛이라는 쉬운 소재로 섬과 바다생태의 소중함을 알립니다. SNS로 전하는 직접 그린 그림과 바다에세이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겨울,바다.섬.고향... 그립고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참꼬막 깊은 골은 모진 추위에 견디기 위한 적응이다 참꼬막 두꺼운 껍데기는 물 빠진 갯밭에서 살기 위한 몸살이다

참꼬막이 모진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제 몸에 검붉은 바다를 품은 탓이다

깊은 바다 아늑한 갯밭에서 자라는 새꼬막이 그 뜻을 이해할까"


- 김준. 그림과 에세이 중에서 -



보성 여관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속 '남도여관'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보성여관'은 소설에서처럼 해방 이후부터 한국 전쟁까지의 시대적 상황을 기억하는 근현대 삶의 현장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기억의 장소이다.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그 시절, 이 건물은 여관이었고, 그때의 실제 상호는 '보성여관'이었다. 근현대 벌교의 역사문화환경을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했던 '보성여관'은 2004년 역사 및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되었다.


*문학과 하룻밤을 지내다.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남도여관(보성여관) 일제강점기 벌교의 가장 번화한 중심가에 위치하였으며, 현재는 홍교다리, 소화의 집, 죽도방죽을 잇는 태백산맥 문학거리의 중심이며, 문학적 역사적 주요한 거점으로써 가치를 발하고 있다. 소설 '태백산맥' 속 남도여관(보성여관)에서의 하룻밤은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문학적, 역사적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경험적 가치를 선물하고 있다.


*영화 속 공간으로 들어가다.

장군의아들의 나오는 장소의 모티브가 된 장소.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 사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일본풍의 근대식 여관들은 차를 마시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차대(茶代)라 하여 숙박료와는 별도로 요금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마찬가지로 보성여관도 2층에도 차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보성여관의 2층 공간은 일자형 평면에 4칸으로 구성되어 전통 일본식 다다미방과 거의 흡사하며 규모면에서도 당시 다른 건물에 비해 큰 규모이다. 현재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2층의 다다미방은 좋은 전망과 색다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茶 한잔으로 태백산맥을 생각하다.

카페는 오래된 전통찻집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요즘엔 브랜드커피전문점이 즐비한 가운데 보성여관을 더욱더 돋보이게 하는 곳이 카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른들은 다시금 추억의 향수를 일으키는 곳이고, 젊은이들은 다도체험의 기회가 주어진 곳이기도 하다. 찻잔 하나도 옛 멋이 그대로 담겨있다. 보성여관 카페는 큰 창문 또한 매력적인데,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눈을 보며 차를 마시면 더욱 운치있게 즐길 수 있다.


여행 개요

■ 일시: 2019년 3월22일(금) - 3월24일(일) 2박3일

■ 여행지: 벌교.보성.장도섬 꼬막밭

■ 모임 장소 및 시간: 3월22일(금) 벌교역

■ 참가비: 28만원

포함사항: 장도 왕복배삯, 숙박비(다인실), 식사(중식 2회 /석.조식 2회) 김준 박사의 섬강의 및 체험비

국내 여행자 보험 ■ 준비물 : 신분증(반드시 지참), 방풍자켓. 모자, 우산 혹은 우비, 개인용 물컵(혹은 텀블러)

※ 걷기에 편한 신발을 신고 오세요

※ 김준, 바다맛기행(2권 추천)

■ 신청: 온라인 신청서 바로 가기


예상 일정

■첫날 22일(금요일)

[12:30] 벌교역. 인근 식당 일송정에서 1시 개별 집결

[13:00] 점심식사 : 짱뚱어탕 예정

[14:00] 중도방죽과 벌교갯벌 투어

[15:00] 태백산맥문학관 방문 with 해설사

[16:00] 채동선 생가 및 부용산 방문 with 해설과 노래공연

[18:00] 저녁식사 : 꼬막정식 혹은 지역 특별식 예정

[19:00] 숙소로 이동 후 휴식


■둘째날 23일(토요일)

[08:10] 아침식사 후 장도 섬으로 이동(상진항)

[10:30] 게스트하우스 이동 후 이후 일정 진행

[12:00] 점심식사 : 장도 마을식당에서 섬 특별식

[13:00] 장도 꼬막밭 투어

[15:00] 꼬막과 갯벌이야기 with 김준 박사님과 주민

[18:00] 점심식사 : 장도 마을식당에서 섬 특별식

[19:00] 숙소로 이동 후 휴식(장도 게스트하우스)


■셋째날 24일(일요일)

[06:30] 장도 일출 감상.

[08:40] 배편으로 섬을 나와 벌교시장 투어 [12:00] 시장 현지 점심식사(상진항)

[13:00] 개별 출발. 수고하셨습니다!


섬과 섬 사람들을 생각하는 슬로피시 여행수칙

1. 여행지 주민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2.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개인용 물컵(텀블러)을 가지고 여행에 참여합니다.

4. 여행지에 버려질 수 있는 것들은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5.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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