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섬박사 김준의 바다맛기행-목포와 소금섬 신의도[5.24-5.26]

역사도시 목포! 바다와 바람이 빚어낸 귀한소금 토판염의 고향 신의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꽃피는 오월, 비단길여행이 남도 바다와 맛의 중심 목포와 소금섬 신의도를 찾아갑니다.

목포는 19세기 말 개항 이후 수탈과 저항의 역사를 동시에 품은 도시. 근대역사박물관을 기점으로 역사와 문화가 함께있는 도시, 목포의 맛과 멋을 돌아봅니다.

지도상 상.하태도로 분리되는 신의도는 해안선의 드나듦이 심해 쌀농사 대신 소금농사가 활발하다고 하여 ‘소금섬’으로 불립니다. 귀한소금 토판염을 생산하는 박성춘 장인을 만나봅니다. 특히 바다와 염전과 산과 섬이 어우러진 상.하태도 트레킹 코스는 신의도만의 환경이 만들어낸 특별한 선물입니다.

신의도와 육로로 연결된 하의도에는 김대중 대통령 생가 박물관이 있습니다. 최근 하의도가 다리로 연결되어 한번에 세개의 섬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첫날. 오후 2시 목포에서 만나 숙소인 백년한옥에 체크인하고 1,2관으로 나누어진 근대역사관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1관으로 이동해 일제의 수탈과 민중의 항쟁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1관에서 코너 하나만 돌면 2관입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으로 사용된 이국적인 석조 건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소작료를 거둔 일제 수탈의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1920년대 말 목포와 조선 말기의 모습, 항일운동과 일제강점기 수난의 역사가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마치고 예쁘기로 소문난 행복이가득한집 카페, 옛 화신백화점(김영자 화실), 갑자옥 모자점 등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목포의 거닐어봅니다.


둘째날. 여객선터미널 하의도로 들어갑니다. 해변을 바라보는 인동초 펜션에 여장을 풀고 김대중 생가터를 방문해 역사를 돌아봅니다. 위한소금 토판염을 만드는 박성춘 장인을 만나 식문화의 시작이 되는 소금 이야기를 듣습니다.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중인 서남해안 갯벌을 투어하고 주민들이 마련한 섬 별미로 저녁식사를 합니다. 식사후 투어 포인트는 진도가 바라다보이는 상.하태도 트레킹입니다. 바다,염전,산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 그리고 바다위에 솟아오른 섬들은 전남의 하롱베이로 불릴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마지막날 저녁식사는 목포의 맛을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목포순희생선카페와 비단길여행의 콜라보 식탁 "Sea To Table"도 준비중입니다! 소금밭을 끼고 바라보는 낙조는 바다에서 바라보는 그것과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합니다.


셋째날. 아침 일찍 하의도에서 배를타고 나와 목포로 이동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해양 컨텐츠를 자랑하는 목포 해양문화재연구소를 방문하고 섬박사님의 설명도 들어봅니다. 점심식사로는 목포의 별미 우럭간국을 먹고 개별 복귀합니다.


목포 근대역사박물관

근대역사관 1관은 원래 일본 영사관이 있던 자리로 민족의 아픔과 항쟁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2관은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목포지점으로 사용된 석조건물입니다. 1관과 2관 사이의 오거리 구시가를 거닐며 파란만장했던 민족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숙소 백년한옥

목포게스트하우스<백년한옥> 1930년 기방 운영을 목적으로 지어진 목포 최초의 한옥을 대청, 다락방, 돌담 등 원형 그대로 복원한 한옥 인테리어로 정감있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기생 문화를 재해석한 테마파티를 열어 다양한 사람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침에는 신안 청정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전복죽)


귀한소금 토판염이란?

천일염 대량생산이 시작된 것은 최근의 산업화시대부터입니다. 소금 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갯벌에 장판을 깔고 바닷물을 건조해 소금을 채취하기 때문에 장판염이라고 부릅니다. 토판염은 대량생산 이전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갯벌 위에서 직접 소금을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채취량이 적고 관리하는 손이 많이 들지만 무기질과 미네랄이 살아있어 영양이 품부하고 부드러운 짠맛 뒤에 옅은 단맛을 가진 최고의 소금입니다. 박성춘씨는 바람꽃-박성춘토판염을 생산하고있는 소금 장인입니다.


동행 전문가 섬박사님 김준(자세히 보기)

김준 박사님은 섬박사님으로 통합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슬로피시 본부장을 맡고있는 전문가이고, 섬살이와 바다의 맛을 이야기로 엮은 [바다맛기행] 1,2,3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섬이라는 키워드로 바다의 생태와 삶을 이야기하고, 맛이라는 쉬운 소재로 섬과 바다생태의 소중함을 알립니다. SNS로 전하는 직접 그린 그림과 바다에세이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겨울,바다.섬.고향... 그립고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EBS 세계테마기행 신들의섬 바누아투 4부작 출연(2018년)












비단길여행 바다맛기행 여행 개요

■ 일시: 2019년 5월24일(금) - 5월26일(일) 2박3일

■ 여행지: 목포. 근대역사박물관. 상.하태도. 하의도 김대중 생가. 세계유산 서남해안갯벌

■ 집결 시간 및 장소

-시간: 2019년 5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목포 백년한옥 게스트하우스 (목포시북교길 71-1 /전화: 010-9245-8413)

https://soon1930.modoo.at/?link=jp8c84cw

■ 참가비: 28만원

■ 포함사항: 신의도 왕복배삯, 숙박비(다인실), 식사(중식 2회 /석.조식 2회) / 김준 박사의 섬강의 및 체험비 / 국내 여행자 보험 / ■ 준비물 : 신분증(반드시 지참), 방풍자켓. 모자, 우산 혹은 우비, 개인용 물컵(혹은 텀블러)

※ 걷기에 편한 신발 ※추천도서 김준-바다맛기행 2권 / 어떤소금을먹을까(웃는돌고래)

■ 출발 일주일 이전 취소는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취소규정 보기 ■ 신청: 온라인 신청서 바로 가기


예상 일정

■첫날 24일(금요일)

[14:00] 백년한옥에서 개별 집결. 체크인.

[15:00] 근대역사박물관 1관으로 이동.

[17:00] 2관으로 이동. 구시가 산책.

[18:00] 목포 특별식으로 저녁식사

[19:00] 숙소로 이동 후 휴식


■둘째날 25일(토요일)

[08:00] 아침식사 후 페리로 섬 이동.

[10:00] 김대중 대통령 생가 방문

[10:00] 토판염 소금밭으로 이동

[12:00] 소금 고사 참여 후 고사밥으로 점심식사

[15:00] 토판염의 가치와 채취 과정

[16:00] 둘레길 투어(제8코스. 상.하의도 트레킹)

[19:00] 숙소로 이동 후 저녁식사


■셋째날 26일(일요일)

[06:30] 하의도 일출 감상.

[08:30] 아침식사 후 배편으로 목포 이동

[11:00] 목포 해양문화재연구소 방문

[12:00] 점심식사(우럭간국)

[13:00] 개별 출발. 수고하셨습니다!


섬과 섬 사람들을 생각하는 슬로피시 여행수칙

1. 여행지 주민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2.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개인용 물컵(텀블러)을 가지고 여행에 참여합니다.

4. 여행지에 버려질 수 있는 것들은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5.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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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여행, 비단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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